
부산 도시재생 프로젝트 2026 현황…원도심 재편 본격화
부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북항 재개발, 감천문화마을 고도화, 동구 초량 원도심 재생 등 주요 사업에 총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며 구도심 전반의 대규모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다만 젠트리피케이션과 주민 공동체 보호 문제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이 요구된다.
이해운 기자 · 2026.08.07
부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북항 재개발, 감천문화마을 고도화, 동구 초량 원도심 재생 등 주요 사업에 총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며 구도심 전반의 대규모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다만 젠트리피케이션과 주민 공동체 보호 문제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이 요구된다.
이해운 기자 · 2026.08.07
수도권 서부 교통망 개선을 위한 경인 지역 주요 인프라 사업이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 및 개통 단계에 접어들었다. GTX-B 노선 터널 굴착, 제2경인고속도로 확장 착공, 인천 도시철도 연장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며 광역 교통망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업 간 연계 설계와 안정적 재원 조달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이수현 기자 · 2026.08.07
제주특별자치도가 연간 1,500만 명을 넘는 관광객으로 인한 환경 과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입도세 도입, 생태 탐방로 총량제, 탄소중립 관광 인증제 등 지속가능 관광 정책 패키지를 추진 중이다. 관광업계의 경제적 우려와 규제 반발로 정책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으나, 오는 9월 '제주 지속가능 관광 포럼'에서 종합계획 초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의 정책 실험은 국내 생태 관광 정책 전반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강하린 기자 기자 · 2026.08.07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2026년 상반기 기준 입주 기업 2,400여 개·고용 7만 5,000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AI·양자컴퓨팅·우주항공·바이오헬스 4대 미래 산업 허브로 성장하며 연간 12조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1조 2,000억 원 규모의 '대덕 혁신 밸리' 조성 계획까지 가세하며 지방 소멸 위기의 대응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임채윤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