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하계 이적 시장 역대 최대 과열…외국인 영입 경쟁 본격화
2026년 K리그 하계 이적 시장이 7월 본격 개막하면서 울산·전북·FC서울 등 상위권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영입 경쟁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중동·중국 리그의 자금력 위축이 K리그에 유리한 영입 환경을 조성한 가운데, 중하위권 팀들도 임대 시장을 통한 생존 전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그 경쟁력 향상의 기회인 동시에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박준혁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