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 언론이 지켜야 할 저널리즘의 본질AI와 알고리즘이 정보 유통을 장악한 2026년, 언론은 속도와 클릭 수에 매몰된 뉴스 생산 구조의 병폐를 직시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은 공익 보도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그 전제는 '저널리즘 철학'을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 언론·독자·플랫폼 3자가 공동의 책임을 나눌 때, 디지털 전환은 저널리즘의 종언이 아닌 재탄생의 기회가 된다.윤서현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