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충청권에 140조원 투자…소재·부품 글로벌 중심지 육성삼성이 충청권을 글로벌 초격차 소재·부품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 등 4개 계열사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HBM Fab,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등 4대 미래 사업에 동시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충청권에 양질의 일자리 25만개 창출이 기대된다.
반도체 업계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AI 수요·공급망 재편 '이중 호재'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2026년 하반기 실적 반등을 예고하는 지표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HBM·낸드 수요 회복과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업황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며,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은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전략적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윤채린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