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종교계 사회공헌 1조 2천억 원 시대…현대적 과제 전면 수용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한국 4대 종교단체가 2026년 들어 사회공헌 예산과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청년 정신건강 케어 등 시대적 과제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기준 4대 종교 사회공헌 예산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1조 2천억 원을 돌파해 주요 대기업 사회공헌 규모에 버금간다. 다만 투명한 예산 공개와 성과 측정 체계 마련이 다음 과제로 지목된다.
이수련 기자 ·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