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보조금 대개편 2026…소비자 구매 패턴의 뚜렷한 지각변동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체계가 차량 가격 상한 5,000만 원 하향 조정과 배터리 에너지 밀도·국내 부품 조달 비율 반영으로 전면 개편됐다. 이에 따라 중저가 모델로 수요가 집중되고 분기 말 '막달 쏠림' 현상이 반복되는 등 시장 왜곡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충전 인프라 확충과 세제 혜택 등 구조적 지원을 병행해 보조금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윤하람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