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억 정책자금 GP 타이틀 놓고 VC 6사 치열한 막판 경쟁
한국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가 주관하는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VC 부문 위탁운용사(GP) 선정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6개 후보사 중 3곳을 선정해 총 105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며, 이번 심사에서는 피투자기업 밸류업과 지역 생태계 기여도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선정 결과는 단순한 운용권 배분을 넘어 국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김영만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