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D-1년, 여야 '쇄신 경쟁' 본격화…당 개혁안 잇따라 발표
2027년 대통령 선거를 약 1년 앞두고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정당들이 공천 투명화, 오픈 프라이머리 확대, 외연 확장을 핵심으로 한 쇄신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개혁 경쟁에 돌입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지대 정당도 완전 개방형 경선 도입 등 차별화된 방침을 선제적으로 내세우며 대형 정당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권자 정치 불신이 극에 달한 만큼 형식적 쇄신에 그칠 경우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임채윤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