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수출 지원 예산 1.2조에도 실적 정체…정부, 100개 사업 전면 개편 착수
정부가 중소기업 수출 지원 예산을 5년간 40% 이상 늘려 1조 2천억 원 규모로 확대했음에도 실제 수출 실적이 정체·감소세를 보이자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중기부와 산업부 공동 TF가 100여 개 이상 난립한 지원 사업의 통폐합과 성과 연동형 체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검토 중이며, 오는 10월 종합 개편안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민 기자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