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기자 119명 기명 성명 "볼 뉴스가 없다"…창사 이래 전례 없는 내부 폭발
SBS 보도본부 기자 119명이 2025년 6월 22일 '볼 이유가 없는 뉴스'를 자책하는 기명 성명을 발표했다. 20년 차 이하 기자 97%가 참여한 이번 성명은 SBS 창사 이래 전례 없는 집단 행동으로, 보도 책임자의 변화 거부와 뉴스 경쟁력 하락에 대한 현장 기자들의 누적된 위기의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의 미온적 반응으로 내부 분노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추가 집단 행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영광 기자 ·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