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서술형 시험 '졸속 전환' 논란…장윤기 수사 2차 가해 비판까지
광주전남 교육감 인수위가 내년 3월 초5·6학년·중1 지필시험을 100%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자 준비 부족을 우려하는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 중 미확인 사실을 성급히 공개해 유족 2차 가해 논란에 휘말렸다. 소방관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최고 수위 징계 예고, 분리배출 실태 문제까지 광주전남 전역에서 제도 개선 요구가 동시다발적으로 분출되고 있다.
주현정 기자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