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전남 국립의대, 통합 특별시 성패 가를 핵심 과제로 부상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활용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공식 발표하면서 인허가·예산·인프라·인력 등 다층적 선결 과제가 주목받고 있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두고 목포대·순천대가 민형배 특별시장의 절충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 중이며, 단일안 도출 실패 시 기회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협상을 압박하고 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대형 국책사업 유치 전략의 일원화와 내부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영만 기자 ·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