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복지 모델, 한국에 이식 가능한가…조건·한계·가능성 심층 분석
덴마크·스웨덴·핀란드로 대표되는 북유럽 복지 모델이 저출생·고령화·양극화에 시달리는 한국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높은 세율, 강한 노동조합, 사회적 신뢰 등 북유럽 특유의 구조적 조건이 한국과 크게 다르다는 점에서 단순 이식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선별적 제도 도입과 사회적 합의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편집국 기자 ·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