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 하반기 청약 경쟁률 두 배 급등…'옥석 가리기' 절실
2026년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이 금리 안정화와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며 청약 경쟁률이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서울 강동구·과천 등 입지 프리미엄 지역에서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이 속출하고, 서울 평균 분양가는 3.3㎡당 4,820만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공사비 상승이 지속되는 만큼 입지와 사업성을 꼼꼼히 따지는 전략적 접근을 주문한다.
이현준 기자 · 2026.08.07